[잇츠IT] 아이폰12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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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렌더링. 아이폰12에는 네이비블루 색상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맥스웨인바흐
아이폰SE로 준비 운동을 마친 애플이 하반기 아이폰12(가칭) 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정보가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아이폰12는 통상 9월에 공개되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이보다 조금 늦은 10월을 전후해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트닝커넥터 유지


지난 26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12 시리즈는 라이트닝커넥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트닝커넥터는 애플이 2012년 아이폰5에 처음 적용한 단자로 앞뒤의 구분이 없어 어떤 방향으로 제품에 삽입해도 문제가 없다. 다만 개발된 지 10년 가까이 된 데다 2017년 아이패드 프로에 USB-C가 적용된 후 라이트닝커넥터가 없어질 것이라는 소문은 끊이지 않았다.

애플인사이더는 “올해는 라이트닝커넥터가 도입될 것이며 이르면 2021년 아이폰13에서 USB-C가 도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격 전작과 비슷… 5G 지원


아이폰12 프로 렌더링. 아이폰12는 총 4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전작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애브리씽애플프로
아이폰12는 총 4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전작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5.8형) ▲아이폰12 맥스(6.1형) ▲아이폰12 프로(6.1형) ▲아이폰12 프로맥스(6.7형)로 출시되며 가격은 가장 저렴한 모델 기준 각각 649달러(약 80만원), 749달러(약 92만원), 999달러(약 124만원), 1099달러(약 136만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가장 저렴한 아이폰12의 경우에는 전작보다 약 50달러(약 6만원)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 기종이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며 A14 프로세서가 처음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메모리는 ▲아이폰12·아이폰12 맥스 4GB(기가바이트) ▲아이폰12 프로·아이폰12 프로맥스 6GB로 구성되며 저장용량 64GB 제품이 없어지고 128GB, 256GB, 512GB로 구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이폰12와 아이폰12 맥스의 경우 512GB 제품이 등장하지 않는다.



노치 작아지고 네이비블루 등장


아이폰12 노치 디자인. /사진=존프로서
제품 외형은 아이폰11과 큰 차이가 없으나 단말기 전면의 노치가 작아진다. 유명 트위터리안 존프로서가 공개한 아이폰12의 스마트폰 노치 도면에 따르면 아이폰12에는 기존 제품보다 확연히 작아진 노치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비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도 돈다. 애플은 아이폰11에서 미드나이트 그린을 색을 선보여 쏠쏠한 재미를 봤다. 올해는 이를 대체하기 위해 네이비블루라는 새로운 색이 등장할 전망이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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