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물류센터 700여명 '연락두절'… 3445명 검사

 
 
기사공유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자 4159명 중 700여명이 연락두절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머니투데이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자 4159명 중 700여명이 연락두절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려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중동 유베이스 콜센터의 코로나19 검사 현황을 밝혔다.

장 시장은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해 어제까지 확인된 인원은 총 4159명이고 그 중 3445명이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자 외 나머지 인원은 문자로 여러차례 통보했으나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질병관리본부에서 경찰의 협조를 받아 검사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팡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가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중동 유베이스 콜센터와 관련해선 "유베이스의 전체 근무자는 1800명가량이고 층별로 250~300명 가량이 근무한다고 한다. 다만 층간 이동은 금지된 구조"라며 "확진자가 발생한 7층 근무자들은 어제 모두 검사를 마친 뒤 자가격리됐고 어제까지 7층 근무자 포함 1209명이 검사를 받았다. 오늘(28일) 12시까지 양성 0명, 음성 619명, 검사중 590명"이라고 밝혔다.

장 시장은 또 "오늘 중으로 7층 외 나머지 층 근무자 600명도 검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7.90상승 9.0218:03 07/09
  • 코스닥 : 772.90상승 6.9418:03 07/09
  • 원달러 : 1195.50보합 018:03 07/09
  • 두바이유 : 43.29상승 0.2118:03 07/09
  • 금 : 43.34상승 0.4418:03 07/0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