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둔 미국, 한국 ‘코로나 방역 총선’ 비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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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4월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 전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4·15 총선을 치러낸 비결을 미국과 공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행정안전부와 오는 29일 오전 8시 미국 국무부, 주정부국무장관협회(NASS) 관계자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미 국무부를 통한 NASS의 요청에 이뤄졌다. 우리 측은 회의 개최에 앞서 투표 진행 방식과 투표소 내 방역 조치, 물품과 관련된 자료를 미국 측에 제공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고윤주 외교부 북미국장과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가 진행하고 선관위 관계자의 4·15 총선 방역 조치 브리핑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NASS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우리 측 사전투표 진행 방식과 투표소 내 방역 조치, 선거 진행요원 확보 방법,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방법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우리의 방역 조치와 선거 실시 경험 등을 다른 국가들과 지속 공유함으로써 코로나19 대응 관련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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