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내내 일한 요양보호사 코로나19 확진… ‘행복한요양원’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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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행복한요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됐다. /사진=뉴스1

경기 광주시 행복한요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됐다.

28일 용인시와 광주시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사는 A씨(용인 76번째 확진자)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시 오포읍 행복한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지난 26일 오한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요양원에서 24시간 일한 뒤 지난 27일 검사를 받고 28일 오전 11시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에는 출근한 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의 한 예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해당 요양원을 집단 격리하고 근무자 78명, 환자 114명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시는 이들의 증상발현을 모니터하고 있으며 전수 검사와 해당 요양원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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