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한국 경제·코로나19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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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태원 클럽을 거쳐 쿠팡 물류센터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해외에서는 K-방역이 최선의 코로나19 대응책이라는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사진=로이터
최근 이태원 클럽을 거쳐 쿠팡 물류센터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해외에서는 K-방역이 최선의 코로나19 대응책이라는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는 29일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밝혔다.

캘리포니아대는 "한국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주목받는데 그것은 주로 광범위한 시험과 접촉 추적 때문"이라면서 "K-방역 혁신의 핵심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개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시카고대와 한 최근 공동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조치들은 포괄적인 자택대피령보다 사망자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이동통신회사의 경로 데이터와 감염자의 이동경로를 비교했다.

그 결과 "강제력 있는 봉쇄 없이 시민들이 해당 경로를 피할 수 있게 도움을 줬고 이는 특히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패턴은 특히 주말과 60세 이상 사람들 사이에서 두드러진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강력한 봉쇄 조치를 취하지 않아 한국의 경제적 손실도 덜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한국은 2020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1.4% 감소했다"며 "대규모 전면적인 봉쇄조치를 시행한 중국의 9.8% 폭락보다 훨씬 적다"고 설명했다.

저자 중 한 명인 UC샌디에이고 글로벌정책전략대학원 이문섭 경제학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감염자의 이동 동선을 상세히 기록해 적당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 전면적 통제보다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질병의 확산을 줄이는 훨씬 더 좋은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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