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의 부탁 “실패 두려워말고 도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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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파크는 2018년 완공된 LG그룹의 복합연구단지로 부지만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약 5만3000평)에 달한다. /사진=LG그룹
LG사이언스파크는 2018년 완공된 LG그룹의 복합연구단지로 부지만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약 5만3000평)에 달한다. /사진=LG그룹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광모 ㈜LG 대표가 28일 출범 2년을 맞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그룹차원의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추진 전략과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2018년 완공된 LG그룹의 복합연구단지로 부지만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약 5만3000평)에 달한다. 건물은 총 20개 동으로 다음달 LG화학의 연구동 2개가 추가 완공될 예정이며 총 1만7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DX·AI·빅데이터·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담당하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구광모 ㈜LG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룹의 미래를 찾는 것이 LG사이언스파크의 역할이라고 격려했다. /사진=LG그룹
구광모 ㈜LG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룹의 미래를 찾는 것이 LG사이언스파크의 역할이라고 격려했다. /사진=LG그룹

구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룹의 미래를 찾는 것이 LG사이언스파크의 역할이라고 격려했다.

현재 LG그룹은 전자, 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IT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작업을 수행 중이며 업무지원로봇과 소프트웨어 표준 등을 도입 추진 중이다.

이날 구 회장의 방문을 두고 LG그룹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LG사이언스파크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 준비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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