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45TFSI 3275대 리콜… 발전기 하우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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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A6 45 TFSI 콰트로 모델의 리콜을 실시한다. 스타터 발전기(알터네이터)를 신규 부품으로 교체하기 위함이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아우디 A6 모델의 화재위험 가능성을 확인해 리콜에 나선다. 29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관계당국의 리콜 승인을 획득해 다음달 1일부터 A6 45 TFSI 차종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측은 본사 요청에 따라 지난 22일부로 아우디 A6 모델의 판매를 중단했다. 이번 리콜은 제품 내 스타터 발전기(알터네이터)를 신규 부품으로 교체하기 위한 것이다. 리콜 대상은 총 3275대이며 수리는 약 1시간이 걸린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차주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고객센터 또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예약,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리콜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일정에 따른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특정 조건에서 스타터 발전기의 하우징에 습기가 유입돼 합선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아우디 본사의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 과정에서 해당 문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본사로부터 관련 내용을 통보를 받은 후 관계당국과 협의를 진행했다. 국토교통부는 5월28일 리콜계획에 대해 최종 승인을 내렸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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