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이

배우 최유화가 내추럴한 무드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매거진 오보이!(oh Boy!)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내추럴한 매력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최유화의 화보를 5월 29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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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에서 최유화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투명한 메이크업과 심플한 룩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속 최유화는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툭 걸터앉아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내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오버핏 슈트를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영화 같은 컷들을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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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최유화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긴 화보는 오보이!(oh Boy!)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