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2020' 디아크 출신 정유진, '열애중' 부르다 눈물…극적 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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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디아크 출신 정유진이 '보이스 코리아 2020'에 도전해 합격했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그룹 디아크 출신 정유진이 '보이스 코리아 2020'에 도전해 합격했다.

29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이하 '보코 2020')에서는 아이돌 그룹 디아크 출신 도전자 25세 정유진의 도전이 그려졌다.

정유진은 데뷔 후 얼마 되지 않아 성대에 생긴 혹으로 인한 수술로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다. 하지만 성대 치료를 받던 중 그룹의 해체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정유진은 다시 한번 좌절할지도 모른다는 트라우마 끝에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

정유진은 이날 무대에 올라 벤의 '열애중'을 열창했다. 무대가 끝나갈 때쯤 김종국이 돌았고 그 순간 정유진은 울음을 터뜨렸다. 이어 성시경과 보아가 뒤를 돌아 극적인 결과를 연출했다. 특히 디아크의 메인보컬 출신이라는 소개에 코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올턴을 기록한 정유진의 선택을 받기 위해 코치들의 견제와 어필이 이어졌다. 이에 정유진은 가장 먼저 뒤를 돌았던 김종국을 선택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했다.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은 네덜란드의 '더 보이스(THE VOICE)'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으로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한국 최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코치진들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팀원들을 선발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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