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손흥민, 맨유전서 화끈한 복귀골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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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소속 손흥민이 코로나19 재개되는 리그경기에서 맨유와 대결한다.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골을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로이터
손흥민이 돌아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유럽축구가 속속 재개되면서 다음달 손흥민의 출전경기를 볼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성명서를 통해 다음달 17일부터 리그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즌 종료까지 총 92경기가 남은 가운데 일단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최근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영국으로 돌아간 토트넘 소속 공격수 손흥민의 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의 데뷔전은 오는 19일 열릴 토트넘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던 해리 케인도 복귀한 상태다. 코로나19로 인한 리그중단 전까지 승점 41점으로 8위를 기록 중인 토트넘은 갈길이 바쁘다.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받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4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7점이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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