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찍은 휘발윳값, 당분간 오른다?

 
 
기사공유

4개월 간 하락세를 보인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른다. 당분간 상승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뉴스1
휘발유 가격이 4개월 간의 하락세를 끝으로 반등했다. 정유업계는 바닥을 찍은 휘발유 가격이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258.6원이다. 이는 전주대비 9.8원 오른 것이다.

전국 기준으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이다. 해당 지역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5.4원 오른 리터당 1357.3원으로 집계됐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220.3원이다.

4개월 만의 상승세 전환이다. 휘발유 가격은 올해 1월 말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한때 1571.1원까지 올랐던 휘발유 가격은 거듭 하락해 지난주 리터당 1248.9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휘발유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바이유의 경우 4월 다섯째주 기준 배럴당 18.1달러였으나 이달 셋째주 배럴당 33.3달러로 올랐다. 국제유가 변동 결과가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2~3주의 시차가 있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0.25하락 17.6518:03 07/10
  • 코스닥 : 772.81하락 0.0918:03 07/10
  • 원달러 : 1204.50상승 918:03 07/10
  • 두바이유 : 42.35하락 0.9418:03 07/10
  • 금 : 43.63상승 0.2918:03 07/1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