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온라인 삼성고시, 하반기 공채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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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하반기 공채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진=뉴스1

사상 최초로 온라인 입사시험을 시행한 삼성그룹이 올 하반기 공개채용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걸 검토 중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번 첫 온라인 시험 과정을 면밀히 평가 분석해 하반기 공채에 온라인 필기시험을 제도화 하는 걸 고려하는 중이다. 앞서 삼성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동참하고자 GSAT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대규모 현장시험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비대면’ 시대에 맞는 채용 방식의 혁신이라는 점에서 채용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삼성은 온라인 시험인 만큼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된 응시자는 시험 결과를 무효로 처리하고 향후 5년간 응시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면접 일정은 미정이지만 통상 한 달 뒤 임원면접, 직무역량면접, 창의성 면접을 진행한다.

삼성그룹은 30일에 이어 31일에도 온라인 시험을 진행했다. 31일 온라인 시험은 삼성전자 입사 지원자들만 응시하며 오전 9시와 오후 2시로 나눠 치러진다. 이날 삼성그룹에 따르면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2차 시험은 수리영역 20문항과 추리영역 30문항으로 구성됐다. 사전 준비 60분, 시험 60분으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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