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역대급 폭염' 예상… 주말 내내 낮 최고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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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에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사진=이승배 뉴스1 기자
5월 마지막 주말에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주말 내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30일)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른 데 이어 오늘(31일)도 전날과 비슷하게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 안팎이다. 그 외에도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는 오전까지 5㎜ 내외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7.9도, 인천 17.4도, 수원 16.2도, 강릉 15.6도, 청주 17.8도, 대전 16.8도, 전주 17.5도, 광주 16.8도, 부산 18.3도, 울산 16.0도, 창원 15.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대전·세종·충남·전북은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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