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들어와라"… G7 정상회의 9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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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가 9월로 연기됐다./사진=뉴스1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의장국인 미국이 G7 회의 개최를 9월 이후로 연기했다. 한국은 미국의 초청으로 올해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31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현장을 방문한 뒤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G7이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잘 대변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매우 시대에 뒤떨어진 그룹"이라고 말하며 "G7 회의를 9월 이후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G7 정상회의는 당초 다음달 열릴 예정이었다. 6월 미국은 주요 7개국 정상 모임인 G7 정상회의를 미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었으며 이번 회의에는 세계 경제 리더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G7 회원국은 미국과 캐나다, 영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7개 나라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호주, 인도, 한국 등 4개국을 추가로 초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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