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찬원X영탁X김희재… '급' 길거리 사인회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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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맨 이찬원과 영탁, 김희재가 '전참시'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캡처
'미스터트롯'맨 이찬원과 영탁, 김희재가 '전참시'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찬원·영탁·김희재와 개그우먼 홍현희가 나왔다.

이날 이찬원은 "10년 안에 3사 예능에서 대상을 받는 게 꿈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트로트를 본업으로 가지고 가겠다"라면서도 "시상식이 열리는 하반기에 더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영탁, 김희재와 함께 장성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장성규는 영탁에게 "바닥부터 고생을 하지 않았냐"라며 "어린 나이에 좋은 기회를 얻어 꽃길을 걷는 친구들의 모습이 질투 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영탁은 "전혀 없다"라며 "질투라기보다는 그저 들뜨고 엇나가지 않길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영탁이 형은 절대로 시기나 질투를 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거들었고, 김희재 역시 "(트롯맨) 일곱 명이 너무 끈끈하다. 서로 힘든 시기를 함께 지내온 만큼 시기 질투가 없다"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방송을 끝낸 이찬원은 다음 방송을 준비 중인 정지영을 찾아갔다. 이찬원은 정지영에 "왕팬이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정지영은 "뒤에서 아까 춤추는 거 봤다"라며 반가워했다.

이들은 정지영과 기념사진을 찍고 부스를 나왔다. 복도로 나온 세 사람은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스태프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홍현희는 매니저의 이사를 돕기 위해 나섰다. 홍현희 매니저는 "첫 독립이다. 누나 집에서 너무 멀어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의 이사를 돕기 위해 개그맨 황제성의 매니저도 함께 했다.

홍현희와 매니저들은 이삿짐을 옮긴 후 홍현희가 주문한 시루떡에 열무김치 담금주를 먹으며 먹방을 펼쳤다.

이어 홍현희와 매니저는 이웃 주민들에게 이사 떡을 돌리며 인사를 건넸다. 한 주민은 "매니저 분도 연예인 아니냐"라며 기뻐했고 이를 보던 MC 전현무는 "찬열 매니저 연예인 병 더 심해지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집 정리를 끝낸 후 이들은 짜장면을 시켰고, 간 짜장에 짜장면과 청양고추를 잘라 넣은 새로운 맛의 레시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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