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 아파트 거래 실종… 3월보다 31%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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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월과 비교해 3분의 1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뉴스1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대비 31.8% 감소했다. 대출 규제 강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3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건수(실계약 기준)는 30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411건 대비 31.8% 감소한 수치다. 2월21일 이후 거래된 주택은 실거래 신고 기간이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돼 이날 통계에는 4월 계약분이 모두 반영됐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11∼12월 시장 과열로 각각 1만1000건을 넘기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인 올해 1월 6474건으로 급감했다. 이후 2월 8279건으로 '깜짝' 증가했다가 3월 4411건으로 전월 대비 반토막이 났고 4월에는 3008건으로 떨어졌다.

경기도의 아파트 거래도 25% 정도 줄었다. 3월 거래량이 전달의 반토막이 난 데 이어 4월에도 감소했다. 경기부동산포털 집계를 보면 4월 경기도의 아파트 거래량은 총 1만2328건으로 3월(1만6450건)보다 25.1% 감소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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