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인싸 가고 '마싸' 시대 왔다… 무슨 뜻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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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나온 용어 마싸가 재조명 받고 있다./사진=KBS2 2TV
신조어 ‘마싸’의 의미에 네티즌 관심이 급증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나온 용어 마싸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몬스타엑스 셔누와 뉴이스트 JR이 문제풀이에 나섰다. 제작진은 “요즘은 ‘인싸’와 ‘아싸’가 가고 ‘마싸’의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마싸’는 어떤 사람을 뜻할까?”라고 물었다.

셔누는 문제를 듣자마자 “빨리 맞춰도 되는 거냐? 처음 들어보는데 느낌이 왔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말하면 마가 낀다고 해서,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드는 사람 같다. 제가 살짝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문제의 정답은 ‘나만의 기준에 따라 사는 사람’으로 ‘마싸’는 마이싸이더(MY Sider)의 줄임말이었다.

제작진은 “마이싸이더란 유행이나 남의 말에 좌우되지 않고 나만의 기준에 따라 확고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칭하는 신조어다. 이들은 남을 부러워하기보다는 ‘나’자신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 가치를 위해 살아간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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