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췌장암 근황 "의지 갖고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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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투병 중인 축구감독 유상철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뭉쳐아찬다 방송캡처

췌장암 투병 중인 축구감독 유상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유상철 감독과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박재홍, 김용대, 현영민, 이천수, 최태욱, 김정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철은 "계속 (췌장암)치료를 받고 있고 또 많이 호전됐다"라며 "힘들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제가 더 의지를 갖고 치료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행자 정형돈이 "녹화가 길어질까 봐 걱정된다"라는 말에 "녹화가 길어지면 내가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K리그1 잔류를 성공시킨 뒤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그는 6개월 만에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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