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초희♥이상이 직진로맨스, 안방극장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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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초희가 지난 2016년 11월2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이초희와 이상이가 드라마에서 각각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9회와 40회는 각각 시청률 26.0%, 30.9%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다희(이초희 분)에게 무한 직진하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심쿵을 불러일으켰다. 윤재석은 퇴근하자마자 도서관으로 뛰쳐나가는 것은 물론 송다희 같은 여자를 만나라는 엄마 최윤정(김보연 분)의 말에 “진짜? 나중에 딴 말 하기 없기다”라며 은연중에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편입 시험에 긴장한 송다희를 풀어주기 위해 괜스레 장난을 치는가 하면 늘 머리를 풀어헤치고 문제를 푸는 그녀를 위해 머리끈을 사 손수 머리를 묶어주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안방극장에 달달한 멜로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방송 말미에는 송다희와 윤재석의 깜짝 스킨십이 그려지며 로맨스에 더욱 불을 붙였다. 시험 당일, 송다희를 데려다주기 위해 윤재석이 그녀의 집을 찾은 것. 그러나 공사 때문에 차가 막히자 “사돈, 백 미터 몇 초에요? 기록 한번 당겨봅시다”라며 그녀의 손을 잡고 꽉 막힌 도로 위를 달렸다. 다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해 밝게 웃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며 역대급 설렘 엔딩을 탄생시켰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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