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매독자' 뭐길래… 장근석, 군 대체 복무 이유는?

 
 
기사공유
1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는 장근석의 이름과 함께 '무매독자'가 오르면서 그 뜻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OSEN
1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는 장근석의 이름과 함께 '무매독자'가 오르면서 그 뜻에 관심이 모아진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 DJ 김영철과 함께 필모그래피를 다시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물정보에 게재된 장근석의 가족 사항에는 무매독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매독자란 없을 무(無), 누이 매(妹), 홀로 독(獨), 아들 자(子) 자가 합쳐진 말로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뜻하는 말이다. 

장근석이 사회복무 요원으로 근무하게 된 것은 무매독자라는 사실과는 무관하다. 1990년대 초까지 ▲2대 이상 독자 ▲부모가 60세 이상인 독자 ▲아버지가 사망한 독자에 대해서는 현역이 아닌 방위근무를 하도록 했다. 하지만 해당 제도는 병력 부족을 이유로 1994년 폐지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근석은 2011년 대학병원에서 처음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검을 거쳐 최근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최종 처분됐다.

장근석은 지난 29일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그는 2018년 7월 입소한 뒤 이후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냈다. 소집해제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7.90상승 9.0218:03 07/09
  • 코스닥 : 772.90상승 6.9418:03 07/09
  • 원달러 : 1195.50보합 018:03 07/09
  • 두바이유 : 43.29상승 0.2118:03 07/09
  • 금 : 43.34상승 0.4418:03 07/0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