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6월 첫거래일 상승, 시위악재에도 경제기대감 ‘UP’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머니S DB
©머니S DB
뉴욕증시가 악재 요인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곳곳이 시위와 방화로 물들고 중국과의 갈등이 심화 되고 있지만,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6월 첫 거래일을 상승세로 시작하게 됐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1.91포인트(0.36%) 상승한 2만5475.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1.42포인트(0.38%) 오른 3055.73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62.18포인트(0.66%) 올라간 9552.05로 폐장했다.

이날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관련한 시위가 폭력과 방화로 이어지며 야간통행금지령이 발령됐다. 이와 함께 미중 무역전쟁의 초읽기가 시작됐다. 중국 정부가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 증시는 불안하게 개장됐다.

하지만 지표 호재에 따른 경제재개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꽁꽁 묶였던 경제의 회복 신호에 더 크게 반응한 것이다.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월 41.5에서 5월 43.1로 올랐다. 시장에선 ISM 지수가 갈수록 회복세를 타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고조하면서 매수세를 끌어들였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미소가 떠오르는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7.52상승 5.8623:59 04/22
  • 코스닥 : 1025.71상승 3.4923:59 04/22
  • 원달러 : 1117.30하락 1.323:59 04/22
  • 두바이유 : 65.40상승 0.0823:59 04/22
  • 금 : 62.25하락 1.4623:59 04/22
  • [머니S포토] 악수하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주호영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소비자 안전 강화…공정위 '오픈마켓 사업자' 자율협약, 체결
  • [머니S포토] 국회 운영위, 의원 '이해충돌방지법' 통과
  • [머니S포토] '인터넷 품질 문제' 김현 "KT·SK·LG까지 통신3사 전수 조사할 것"
  • [머니S포토] 악수하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주호영 권한대행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