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트와이스"… 'MORE & MORE' 음원차트 1위

 
 
기사공유
9개월만에 컴백한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MORE & MORE'가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9개월만에 컴백한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MORE & MORE'가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오후 6시 아홉번째 미니 앨범 MORE & MORE를 발표했다. MORE & MORE는 2020년 여름을 시원하게 열 서머송으로, JYP 수장인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엠엔이케이(MNEK),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 자라 라슨(Zara Larsson) 등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들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네이버 브이라이브 'TWICE MORE & MORE" SPECIAL LIVE'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컴백 무대를 꾸민 트와이스. 먼저 지효는 "9개월 만에 컴백이다. 예전에는 밝은 노래를 많이 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콘셉트다. 새로운 도전이라 설레고 기대도 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고, 정연은 "6시에 음원이 나왔는데, 사랑을 받고 있어서 '트와이스는 트와이스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큰 사랑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에서 '히피'와 '네이처'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각기 다른 모습과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은 "히피 콘셉트가 도발적인 느낌이라면 네이처 콘셉트는 맑고 깨끗한 상반된 이미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MORE & MORE'는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바라게 되는 감정을 담은 노래다.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 특유의 청량감이 특징이다. 곡에 대해 나연은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지지 않나. 상대방을 점점 더 많이 원하는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채영은 "저희의 느낌은 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공을 들였다. 퍼포먼스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MORE & MORE는 지난 1일 오후 9시 기준 멜론 실시간차트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지니뮤직 실시간차트 1위, 소리바다 실시간차트 1위 등을 기록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4.17하락 23.7618:01 07/07
  • 코스닥 : 759.16하락 0.7418:01 07/07
  • 원달러 : 1195.70하락 0.118:01 07/07
  • 두바이유 : 43.10상승 0.318:01 07/07
  • 금 : 43.66상승 0.9818:01 07/0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