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5개 주방위군 추가 배치한다… 트럼프 "폭동 막기위해 모든 자원 동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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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체포 과정에서 숨진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벌어진 시위가 격화됨에 따라 미국 5개 주(州)에 속하는 주방위군 600~800명이 추가 배치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 숨진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벌어진 시위가 격화됨에 따라 미국 5개 주(州)에 속하는 주방위군 600~800명이 추가 배치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1일(현지시간) 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국방부는 오늘밤 워싱턴DC를 보호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병력을 제공하기 위해 법무부, 워싱턴DC 등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워싱턴DC에는 DC의 방위군 1200여명이 동원돼 있다. 추가되는 주방위군은 델라웨어와 뉴저지·뉴욕·오하이오·유타 주 소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연설에서 "경찰에 대한 시위대의 공격은 '테러'"라고 강조하며 "폭동과 약탈 막기 위해 사용 가능한 모든 자원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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