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 접는 토트넘 "연봉 204억? 너무 비싸"

 
 
기사공유
토트넘이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이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쿠티뉴 영입에 문을 닫는다. 토트넘이 쿠티뉴 이적료 혹은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토트넘 연봉 구조에 쿠티뉴는 맞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쿠티뉴는 FC바르셀로나에서 손흥민 연봉(약 107억원) 2배에 가까운 연봉 1500만 유로(약 204억원)를 받고 있는데 토트넘이 아니더라도 그 수준을 감당할 팀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쿠티뉴는 2013년 리버풀에 입단해 핵심 선수로 몸값을 올렸고, 2018년 1월 이적료 1억 4500만 유로(약 1941억원)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전에 보여준 기량을 잃고 주전경쟁서 밀려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입지가 애매해진 쿠티뉴에게는 뮌헨으로 완전 이적, 혹은 바르셀로나 복귀라는 두 개의 선택지만 놓였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쿠티뉴를 붙잡으려는 의지가 없다고 암시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51.67상승 9.0618:03 08/07
  • 코스닥 : 857.63상승 3.5118:03 08/07
  • 원달러 : 1184.70상승 1.218:03 08/07
  • 두바이유 : 44.40하락 0.6918:03 08/07
  • 금 : 43.88상승 0.1718:03 08/0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