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선 초강세 속, 삼성중공업 가장 높게 치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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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업종이 초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의 주가가 가장 높게 치솟고 있다. 삼성중공업우는 장 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섰다.

삼성중공업은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89%(1090원) 오른 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우는 29.91%(1만6300원) 오른 7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성중공업은 남준우 사장이 카타르 현지를 화상으로 연결해 사드 쉐리다 알카비 QP 최고경영자(CEO) 겸 카다르 에너지부 장관과 카타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발주 권리를 보장하는 약정서 체결 행사를 가졌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카타르가 현재 개발 중인 노스필드(North Field Expansion, NFE)·골든패스(Golden Pass) 등의 가스전에 투입될 대규모 LNG운반선 수주 가능성을 높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삼성중공업 외에도 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해양 등 한국 조선 빅3는 카타르를 통해 100억 이상 규모의 LNG운반선을 발주하게 될 예정이다. 금액으로는 23조6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가스전 개발을 추진하는 카타르는 이번에 한국 조선 빅3에 모두 100척의 LNG 운반선을 발주할 예정이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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