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영철, 안타까운 인생사 고백… "母, 벽만 바라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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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영철이 안타까운 인생사를 고백했다. /사진=이영철 SNS
화가 이영철이 안타까운 인생사를 고백했다. /사진=이영철 SNS
화가 이영철이 안타까운 인생사를 고백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화가 이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철은 "어머니가 편찮으셨다"며 "아버지와 형님이 연이어 돌아가시고 당시 충격을 많이 받아 입원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영철은 "어머니가 5인실 병실에 있었는데 머리에 출혈이 있어서 고개를 못 움직이시고 벽만 바라보고 계셨다"며 
그런 어머니를 위해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영철은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라 어머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부처님 그림을 그려 벽에 붙여놨다"며 "그랬더니 어머니로부터 반응이 있었다. 그걸 보며 불안한 마음이 없어져서 계속 그림을 붙였다. 이후 병실이 많이 밝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영철은 국립안동대 미술학과와 계명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는 힐링화집 '사랑이 온다' 작품집 '그린꽃은 시들지 않는다'등을 펴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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