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학부모 60%, 비대면 학습 병행 원해… 원하는 비대면 학습은 VR

 
 
기사공유
초∙중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6명은 비대면 학습과 대면 학습을 병행하길 원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비대면 학습 방식으로 VR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재교육

천재교육이 5월 전국 초∙중학생 자녀와 학부모 6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개학 후 비대면 학습 선호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60.3%가 비대면 학습과 대면 학습을 병행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리고 ▲21.8%는 비대면 학습을 더 선호한다고 답해 약 82.1%가 비대면 학습에 매우 긍정적이었다. 나머지 17.9%는 오프라인 학습을 더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비대면 학습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을 다시 듣거나 마음껏 질문할 수 있어서'(50.7%)라고 답했다. ▲학습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서는 34.9%,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해서 8.6%, ▲기타 5.8%가 나왔다.

특히, '비대면 학습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인 48.8%가 VR을 활용한 가상 체험 학습을 선택했다. ▲게임을 활용한 학습 20%, ▲만화를 활용한 학습 15.2% ▲노래를 활용한 학습 11.5% ▲기타 의견이 4.5% 순으로 답했다.

VR 학습을 선택한 이유는 응답자 중 35.4%가 '재밌는 콘텐츠'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높은 몰입도 30.5%, ▲쉽게 이해가 가능해서 18.7%, ▲기타(기억이 잘 될 것 같아서, 신기해서 등) 15.4%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비대면 학습에 가장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의 과반수인 ▲55.8%가 취약점과 모르는 부분을 빠르게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답했으며, ▲26.7%는 쉽게 이해가 가능한 콘텐츠, ▲ 직접 체험가능한 학습 콘텐츠16.8% ▲ 기타 의견은(조작이 쉬운 콘텐츠, 모름 등) 0.6%를 기록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학습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점점 커지면서, VR 학습에 대한 관심도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천재교육도 더 재밌고 몰입도 높은 학습 콘텐츠로 미래 교육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7.90상승 9.0218:03 07/09
  • 코스닥 : 772.90상승 6.9418:03 07/09
  • 원달러 : 1195.50보합 018:03 07/09
  • 두바이유 : 43.29상승 0.2118:03 07/09
  • 금 : 43.34상승 0.4418:03 07/0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