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발 확진자 총 117명… 연세나로학원 일가족은 12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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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오정물류단지 내 쿠팡 신선센터 앞에 집합금지명령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1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5명 증가해 총 117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광주 요양원, 서울 연세나로학원 관련 확진자는 1명씩 추가됐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확진자는 총 117명이다. 지난 1일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가 방문한 PC방에 다녀갔던 인천 20대 등으로 지난 1일보다 5명이 추가됐다.

확진자 인적사항을 살펴보면 물류센터 근무자는 74명, 나머지 43명은 접촉 확진자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54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44명, 서울 19명이다.

경기 광주시에 있는 행복한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던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까지 요양보호사 2명과 입소자 4명 등 총 6명이 감염됐다.

이 요양원은 지난달 28일 요양보호사가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입소자 19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해당 건물은 코호트 격리됐다.

서울 영등포 연세나로학원 수강생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인천 계양구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계양구 거주 A씨(20대·여)가 일하는 서울 영등포 연세나로학원에서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 2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관련 확진자는 일가족 5명과 부동산 동업자 및 가족 2명, 영등포 연세나로학원 수강생 2명, 접촉자 3명으로 총 12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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