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널A 간부들 휴대전화 등 압수수색(상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채널A 간부들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 /사진=뉴시스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채널A 간부들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는 2일 채널A 관계자 3명의 휴대전화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채널A 사회부 차장과 부장 등 데스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한 호텔에서 채널A 관계자로부터 이 기자의 휴대전화 2대와 노트북 1대를 제출받은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은) 호텔에서 제출받은 휴대전화 2대와는 무관한 압수수색"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채널A 소속 해당 기자들의 신라젠 취재 과정과 관련해 휴대전화 포렌식(디지털 증거분석) 자료를 압수했다. 이 자료는 채널A가 자체 진상조사 차원에서 사설업체에 맡긴 것을 검찰이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채널A 이모 기자는 검찰의 압수수색 절차가 위법했다며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에 휴대폰 2개와 노트북 1대를 돌려달라는 준항고를 냈다. 당시 이 기자 변호인은 "대검찰청 인권부와 수사팀에 서면 문제제기를 했는데 별다른 답변이 오질 않았다"며 "법원의 사법판단을 받는 게 제일 낫다고 판단해 준항고를 냈다"고 언급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72.70하락 60.5418:03 09/24
  • 코스닥 : 806.95하락 36.518:03 09/24
  • 원달러 : 1172.70상승 8.318:03 09/24
  • 두바이유 : 42.26상승 0.0718:03 09/24
  • 금 : 41.38상승 0.2418:03 09/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