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개발호재’도 옥석가리기가 중요한 ‘수익형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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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개발호재를 품은 지역이 알짜 수익형부동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은 지역이 알짜 수익형부동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분양시장에서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은 지역이 알짜 수익형부동산으로 주목 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규모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은 인구유입, 집값상승, 상권 활성화, 지역가치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동반하기 때문에 부동산시장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개발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수익과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쇼핑이나 문화, 여가 등을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이 대거 늘어나 이른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많다.

개발호재 중에서도 가장 큰 파급효과를 지닌 것은 교통호재다. 새 지하철역이 개통되거나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면 유동인구 증가로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띈다.

실제로 동대구역 인근은 2016년 복합환승센터 개관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함께 들어서 대구의 새로운 상권으로 주목 받았다.

관광지로 개발되는 지역도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 중 하나다. 관광지 개발에 따른 일자리 증가로 인해 정주인구가 늘어나는가 하면 국내외 관광객 신규수요로 지역 내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해 부동산 시세를 이끄는 요소로 작용해서다.

다만 유의할 부분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발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지역 내에서도 온도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옥석 가리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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