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과 공공주택 난간 디자인 개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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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한 권혁례(왼쪽) LH 공공주택본부장과 김재웅 승일실업 대표. /사진=LH
통상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한 권혁례(왼쪽) LH 공공주택본부장과 김재웅 승일실업 대표.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공공주택 외부 디자인 개선을 위해 승일실업과 아파트 발코니 난간 특허권 및 디자인권에 대한 통상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통상실시권이란 특허권자나 의장권자가 아닌 제3자가 특허발명·등록실용신안·등록의장 등을 실시할 수 있는 권리다.

LH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대표적 난간업체인 승일실업의 우수한 난간 디자인을 설계기준에 반영하게 됐다.

기존 LH 공공주택에는 한 가지 유형의 난간 디자인과 색상이 적용됐지만 이번 계약에 따라 지구별로 특화된 난간 디자인 및 색상을 반영하는 것이 가능해져 공공주택 외부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 디자인이 적용된 설계기준은 앞으로 LH 분양주택 및 건설임대주택 등 전체 공공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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