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6시 내고향'에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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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6시 내고향'에 출연한다. /사진=KBS 제공

트와이스가 '6시 내고향'에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 코너 '오!만보기'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여행의 시작은 양평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에서 시작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곳이라 두물머리라고 이름 붙여진 이곳 강변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해보고 초여름이 내려앉은 자연을 배경 삼아 이번 타이틀곡인 ‘MORE & MORE’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6시 내고향에 왔다면 농사일을 해보는 것이 인지상정! 그중 모내기를 해보고 싶다는 모모를 위해 간 곳은 다랑논.첩첩산중에 자리한 다랑논은 기계가 들어오지 못해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야 하는 곳인데, 어르신들의 일손을 보태러 거침없이 트와이스가 논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모내기를 하고 싶다고 했던 모모를 비롯해 모든 멤버가 논에 빠져 옴짝달싹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포기하지 않고 모내기를 이어가는 의지의 트와이스는 시간이 지나자 다행히 농사일에 적응한다. 그중 어르신들을 깜짝 놀라게 한 모내기 실력자가 있었으니~ 과연 어떤 멤버였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오늘(3일) 트와이스 멤버 모모, 채영, 쯔위는 3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DJ김신영은 ‘6시내고향’ 출연에 대해 “등 떠밀려서 나온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모모는 “저희가 먼저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존 활동과 다른 프로그램에 나간 이유에 대해 채영은 “신선한 재미를 주고 싶었다. 저희 회사에 데이식스 오빠들이 나갔더라. 그걸 봤는데 우리도 나가 보고 싶어서 나가고 싶은 사람끼리 나갔다.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모내기했다는 모모와 채영은 “정연 언니가 진짜 잘했다. 저희는 진짜 못했다”고 밝혔다. 모모는 “너무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쯔위는 ‘왜 같이 나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나갔다”고 답하면서 “6월 8일에 나온다”고 깜짝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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