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표절논란, 왜 나왔나… 원작과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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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모어 앤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 속 조형물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트와이스 뮤비(왼쪽)와 데이비스 맥카티 조형물(오른쪽). /사진=트와이스 뮤비, 데이비스 맥카티 SNS

걸그룹 트와이스가 '모어 앤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 속 조형물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조형예술작가 데이비스 맥카티(Davis McCarty)는 SNS에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뮤직비디오 '모어 앤 모어'는 벌써 1500만뷰를 넘었다'면서 '이것은 예술에 대한 노골적인 저작권 침해'라고 쓴 글에서 표절 논란이 제기된 것. 

'모어 앤 모어' 뮤직비디오 2분 38초부터 등장하는 조형물과 데이비스 맥카티가 2018년 'Pluse Portal'라는 작품명으로 미국 '라이트 시티 아트 워크'에 전시한 작품이 매우 유사하다. 

해당 작품은 데이비스 맥카티가 과거 올린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모어 앤 모어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조형물과 데이비스 맥카티의 작품은 모양부터 색 구성까지 매우 비슷하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사는 모어앤 모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3일) 오전에 인지했다"며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요청했다.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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