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척교회發 확진자 2명 추가…목사 남편과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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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척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인천 개척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A씨(74·여·중구 거주·인천 253번)와 B씨(69·남·중구 거주·인천254번)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31일 확진을 받은 C목사(68·여·인천 223번)의 교회에 새벽예배를 갔다가 C목사와 접촉해 감염됐다.

A씨는 31일 C목사가 확진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C목사의 남편이다. B씨 역시 아내 C목사가 31일 확진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중 검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달 31일 1·2차 검사를 진행했지만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이어 3일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3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났다.

A씨와 B씨는 각각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와 B씨의 접촉자들에 대한 검체검사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로써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3일 오후 9시를 기해 254명으로 늘어났으며 인천 교회발확진자는 총 3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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