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코스피 1%대 급등 출발… 장중 219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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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34.64포인트) 오른 2181.64로 출발한 뒤 장중 219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사진=국민은행.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34.64포인트) 오른 2181.64로 출발한 뒤 장중 219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사진=국민은행.
코스피가 개인의 '사자' 기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해 2190선을 돌파했다. 

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9%(36.25포인트) 오른 2183.2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34.64포인트) 오른 2181.64로 출발한 뒤 장중 219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억원, 541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이 441억원을 순매수했다 .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57%), SK하이닉스(1.24%), 삼성전자우(2.38%), 네이버(3.10%), 셀트리온(1.98%), LG화학(1.12%), 삼성SDI(0.82%), 현대차(0.92%), 카카오(1.40%) 등은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9포인트(0.81%)오른 743.6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21포인트(0.71%) 오른 742.87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8%), 셀트리온제약(6.75%), 알테오젠(16.66%), CJ ENM(0.33%), 에코프로비엠(4.21%), 케이엠더블유(0.17%) 등은 상승세다. 반면 에이치엘비(-1.20%), 씨젠(-3.60%), 펄어비스(-2.30%), 스튜디오드래곤(-0.13%) 등은 하락세다. 

앞서 뉴욕증시도 강세를 기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527.24포인트(2.05%) 급등한 2만6269.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2.05포인트(1.36%) 상승한 3122.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74.54포인트(0.78%) 오른 9682.91에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 마감 후 마이크로칩 테크가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국내 반도체 업종이 급등한 가운데 정부의 정책에 기반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급등했다”며 “이날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로칩 효과 등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87% 강세를 보여 여전히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희연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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