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년 한전KPS호, 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 구축 완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전KPS /사진=머니S DB
한전KPS /사진=머니S DB
전력설비 정비전문 공기업인 한전KPS는 김범년 사장 취임 후 2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고객의 발전(화력·원자력·수력) 및 송전설비의 성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구축된 관리 체계는 종합적인 정비기술인력자산 분류 및 기술명세서로서 한전KPS가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에는 기술자산 분류 프레임 설정을 통한120개의 정비사업기술에 대해 기술수목도 및 기술코드 부여, 385개의 정비요소기술과 1043개의 정비세부기술 연관도가 포함돼 있다.

기계, 전기, 계측, 특수 분야별 정비사업 기술명세서 및 기술경쟁력 확보전략이 담긴 기술자산 종합관리체계와 기술 및 지원분야별 전문가 등급(고급·중급·초급)으로 분류한 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는 지난 36년 간 축적된 한전KPS의 기술·인력자산을 체계화·표준화한 것이다.

한전KPS는 전력설비 정비시장에서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국내 민간정비회사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범년 한전KPS 사장은"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는 향후 회사 기술경영의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중장기 전략경영계획 및 사업계획 수립, 인력운영 및 교육훈련 등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적용될 예정이다"고 했다.

한전KPS는 지난 1월 '정비 엔지니어링 핸드북(Maintenance Engineering Handbook)'의 원전(原典) 번역서를 완간해 발간함으로써 국내 정비기술의 전문화와 체계화에 기여한 바 있다.

한전KPS 기술진의 36년 노하우를 담아낸 '정비 엔지니어링 핸드북'은 총 6부, 676쪽으로 구성됐다.

이 핸드북은 한전KPS의 번역과 감수뿐만 아니라 기술진의 경험 및 기술 자료를 추가해 발간함으로써 발전정비 종사자들의 입문서 및 지침서로 크게 활용되고 있다.
 

나주=홍기철
나주=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0.05상승 21.3115:04 05/07
  • 코스닥 : 978.01상승 8.0215:04 05/07
  • 원달러 : 1121.40하락 4.415:04 05/07
  • 두바이유 : 68.09하락 0.8715:04 05/07
  • 금 : 67.17하락 0.5915:04 05/07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귀엣말 나누는 정세균-정구용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