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발 확진 끝은 어디에… 11명 추가 총 66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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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개척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11명 늘어 총 6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시스
수도권 개척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11명 늘어 총 6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시스
수도권 개척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66명으로 집계됐다. 목회자 모임 등 교회 소모임을 통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4일 오후 2시10분 충복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감염 상황을 발표했다.

부흥회 등을 통한 모임으로 전파가 이어졌던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3일과 비교해 11명이 늘어 현재까지 총 66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들은 인천 38명, 서울 18명, 경기 10명 등이다. 현재 접촉자 관리 및 감염원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 여행을 다녔던 경기 군포, 안양 목회자 모임과 관련해서는 하루 사이 추가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현재까지 총 18명이 이 모임 관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목회자 모임에 참석한 확진자가 6명이며 이들의 가족 5명, 교인 4명, 직장 동료 2명, 접촉자 1명 등도 코로나19에 걸렸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관련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예수제자교회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교회 전도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기준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서울 5명, 경기 6명 등이다.

정 본부장은 “최근 교회 성경연구회 등 소모임, 주중 종교행사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전파가 확산되고 있어 모임 자제 및 비대면 모임으로 전환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종교시설의 경우 밀집해 대화나 찬송, 식사를 함께하는 등 비말로 인한 전파가 우려되는 소모임은 취소 또는 연기하거나 되도록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득이하게 현장 예배를 실시할 경우 참여자 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 및 의심증상확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는 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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