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총수일가 기소에 “일감몰아주기 아닌 정상거래… 재판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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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가 총수일가의 불구속 기소와 관련해 향후 재판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허경 기자
LS그룹은 4일 구자홍 등 총수일가가 통행세 수취법인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데 대해 향후 재판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LS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LS글로벌은 2005년 그룹의 주요 원자재인 전기동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동(銅)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설립, 정상적인 가격으로 거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위 및 검찰과의 입장 차이가 있는 부분은 현재 진행중인 행정소송 및 향후 형사재판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민형)은 이날 ㈜LS와 LS니꼬동제련, LS전선 등 3개 법인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등 6명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불구속기소했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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