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택관리 협력업체와 상생간담회…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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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경기 성남 오리사옥에서 ‘주택관리 협력업체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 오리사옥에서 대화와 소통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및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주택관리 협력업체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LH는 전날 열린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맞서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300만 LH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관리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비원 폭행 등 공동주택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사고 방지 및 LH 공공임대 주택관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택관리 현장 개인정보 관리, 인권보호 및 갑질방지’를 주제로 이기남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전임교수의 특강도 진행됐으며 관리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고충·건의사항 및 이에 대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LH는 수도권 소재 위탁관리업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 권역별 관리업체들과의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LH는 이를 계기로 임대주택 200만호 시대를 대비해 주택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관리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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