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10명 추가 확진… 세관직원 감염 "마스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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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첫 확진판정을 받았다./사진=뉴시스
인천국제공항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첫 확진판정을 받았다.

6일 인천 중구에 따르면 인천본부세관 직원인 A씨(55·운서동 거주)는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난달 29일부터 공항터미널 입국장과 공항신도시 롯데마트, 공항신도시 내 관사 등 여러곳을 다녔다.

인천세관 측은 A씨가 머무른 중구 운서동 관사와 사무실 등을 방역하고 인천공항공사와 협의해 이날부터 1터미널 세관 구역 동·서편 중 한 곳만 운영한다. 또 그와 함께 근무하거나 관사에 머물렀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인천시는 추가 확진환자가 인천 중구 1명을 포함 10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인천272번인 B씨(42·미추홀구청 공무원·남동구 거주)도 감염돼 미추홀구청 공무원들이 자택 대기조치됐다.

서울 건강용품 판매업체 관련자 확진판정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여성 4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누적 확진환자가 7명으로 집계됐다. 부천 소재 물류센터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28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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