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코카콜라 사업장 직원 확진… 목회자 모임 총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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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6일 경기 안양시 박달동의 코카콜라음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남성 A(41)씨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사진=뉴스1
안양 코카콜라음료 사업장 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돼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시흥시는 6일 경기 안양시 박달동의 코카콜라음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남성 A(41)씨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군포 41번 확진자 B씨(48 여)의 직장 동료다. 직장 내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B씨는 앞서 안양·군포 지역 교회 목회자 모임에서 지난달 25~27일 단체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뒤 지난 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B씨의 확진 판정 직후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5일 재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이로써 안양·군포지역 교회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18명(안양 5명, 군포 11명, 시흥 1명, 서울 금천 1명)이 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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