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창업투자 경진대회 ‘B-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기사공유
BNK부산은행은 지난 5일(금) 해운대 APEC하우스에서 창업투자경진 회인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창업투자경진대회인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는 부산은행과 부산시, 부산MBC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이다.

지난 5일 해운대 APEC하우스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1억원이 증가된 총상금 2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상금은 부산은행에서 지분투자 형태로 지급한다. 

또한, 본선에 참가한 모든 업체에게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부산은행 ‘썸인큐베이터(SUM Incubator)’, 민간합동 코워킹스페이스 ‘Bigs’의 입주 기회를 부여하며, 일부 업체에게는 해외 창업경진대회와 중기부에서 주최하는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전년 대회보다 33%가 늘어난 전국 23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 면접심사, 최종예선, 결선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에는 ‘인공지능기반 디지털콘텐츠 자동화 소프트웨어’ 사업아이템으로 참가한 ㈜웨인힐스벤처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투자금) 1억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부산은행장상(5000만원)에는 ㈜에이아이플랫폼이, 우수상인 부산문화방송사장상(3000만원)에는 ㈜아이오티플렉스, 특별상인 부산경제진흥원상(각 1000만원)에는 ㈜뷰티메이커스, ㈜소닉더치코리아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창업 기업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7.90상승 9.0218:03 07/09
  • 코스닥 : 772.90상승 6.9418:03 07/09
  • 원달러 : 1195.50보합 018:03 07/09
  • 두바이유 : 43.29상승 0.2118:03 07/09
  • 금 : 43.34상승 0.4418:03 07/0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