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구멍이"… 김혜영 투병, 사구체신우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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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혜영이 투병을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방송인 김혜영이 과거 사구체신우염으로 투병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김혜영은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사구체신우염이라고 신장, 콩팥에 구멍이 난 것"이라며 "그 구멍으로 모든 영양분과 단백질이 다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는 것과 살기 위해서 밥을 조금 먹는 것. 그리고 나머지 모든 시간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이라며 "손을 까딱할 수 없는 상태였다. 나빠지면 나빠졌지 더는 좋아질 리가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혜영 "남편 앞에서, 아이들 앞에서 울지 못하고 자다가도 베란다에 나가서 입을 틀어막고 울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약도 없다고 하니까"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병을 부모님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지만 어쩌다 엄마가 알게 됐다. 엄마가 통곡하며 힘들어하셨다"며 "이후 다시 건강해진 모습을 보고 부모님도 행복해하셨다"고 덧붙였다. 

사구체신우염이란 신장질환의 일종으로 신장의 기능적, 구조적 기본 단위인 네프론의 핵심 구조물인 사구체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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