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우승… 통산 11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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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5)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LPGA홈페이지

김효주(25)가 3년 6개월여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김효주가 연장 접전 끝에 김세영(27)을 제치고 우승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친 두 선수는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연장전을 벌였다.

승부는 버디에서 갈렸다. 김효주는 먼저 3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지만 김세영은 더 짧은 버디 퍼트를 놓쳤다. 결국 우승은 김효주에게 돌아갔다.

김효주는 2016년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이후 3년 6개월여 만에 KLPGA 투어 통산 11승째를 올리게 됐다. 김효주는 우승 상금으로 1억6000만원을 획득했다.

전날까지까지 선두를 달렸던 한진선(23)은 이날 1타를 잃고 4위(15언더파 275타)에 그쳤다. 홍란(34)도 2타를 잃어 공동 5위(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

단독 3위에는 17언더파 271타를 친 오지현(23)이 자리했다. 7개월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공동 45위(4언더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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