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철파엠' 출연 난리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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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박은영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박은영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출연했다.

박은영은 지난해 9월 3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한 뒤, 올해 1월 KBS를 퇴사했다. 특히 박은영은 퇴사 전까지 '김영철의 파워FM'과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했다.

박은영은 "제가 오늘 여기 나온다고 KBS에서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 저한테 '너 지금 거기 나가는 거니' 문자가 온다. 어떻게 하냐. 저도 먹고 살아야지. 지상파 SBS인데 안 올 수가 있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3년 동안 KBS에 출연할 수가 없다. 불러주면 가야된다"고 덧붙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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