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서 중국동포교회 쉼터까지… 집단감염 확진자 꾸준히 증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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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직원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중국동포교회 쉼터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스1
보건당국 직원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중국동포교회 쉼터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스1

또다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도 늘어났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9일 오후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집단감염 현황을 전했다.

이날 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총 68명까지 늘어났다. 68명 중 리치웨이 방문자는 33명이며 나머지 35명은 방문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는 하루 사이 1명이 늘어 88명으로 나타났다. 교회 관련 확진자가 31명이고 접촉 확진자는 57명이다.

이밖에 이태원 클럽 관련은 3명 늘어난 277명,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13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소재 중국동포교회 쉼터에서도 9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방역당국의 신경을 곤두세웠다.

권 부본부장은 "방문판매회사 감염이 다수의 고령자 감염을 불러온 데 이어 중국동포 쉼터까지 이어졌다"며 "이런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기본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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