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증권가 ‘돌풍’… ‘알·동전’으로 하루 5만건 펀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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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가 ‘알 모으기’, ‘동전 모으기’ 등 새로운 방식의 금융서비스로 증권가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1일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하루 평균 5만 건 이상의 펀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는 총 125만명이고, 펀드 투자 계좌는 약 100일 만에 전체의 16%인 20만 계좌를 넘겼다.

이는 모두 카카오페이 결제 후 남은 잔돈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동전 모으기’와 결제 후 받은 리워드로 부담 없이 펀드에 투자하는 ‘알 모으기’ 도입 이후 급격히 증가한 수치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알 모으기’는 1주일 만에 10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 모으기’ 신청 시 첫 결제 후 투자 지원금 2000원이 지정한 펀드 상품에 투자된다. 오는 7월까지 카카오페이 결제 시 받은 리워드의 두 배 금액이 펀드 상품에 자동 투자된다. 리워드는 온·오프라인 결제 모두 제공된다. 월 30회까지 100% 지급된다.

‘동전 모으기’는 카카오페이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를 하면 1000원 미만으로 남은 동전을 알아서 계산해 미리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결제-리워드-투자를 연결해 생활 속에서 투자를 통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색다른 금융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증권계좌에 대한 기본 혜택뿐 아니라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들의 금융 경험을 넓혀줄 수 있는 카카오페이만의 가치를 선사하며 새로운 투자 문화를 더욱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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