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변신?"… 미리 살펴본 신형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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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하반기 출시예정인 신형 카니발의 위장막차가 경기도 파주 평화누리공원 인근에서 포착됐다. /사진=이지완 기자
기아자동차가 하반기 출시예정인 신형 카니발의 위장막차가 경기도 파주 평화누리공원 인근에서 포착됐다. /사진=이지완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이 경기도 파주 평화누리공원 인근에서 포착됐다. 올해 하반기 출시예정인 이 차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위장막이 씌워진 상태로 꾸준히 목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 하반기 중 카니발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카니발은 기아차의 주력모델이다. 이 차는 지난해 6만3706대가 팔리며 기아차 내수판매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1998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20여년의 세월을 거치며 3세대 모델로 진화한 카니발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독보적인 미니밴이다. 국산차 중에선 경쟁모델이 없다. 수입차의 경우 혼다 오딧세이, 토요타 시에나 등과 비교된다.

신형 카니발 위장막 차는 최근 꾸준히 목격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다음달 중으로 국내 공식 데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5년 만의 풀체인지모델인 만큼 신형 카니발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외신과 업계의 얘기를 종합하면 신형 카니발은 기존 11인승과 9인승에 7인승, 4인승 모델 라인업이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카니발의 특징인 공간활용성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카니발의 차체는 전장 5155㎜, 전폭 1995㎜, 전고 1740㎜, 휠베이스 3090㎜로 기존보다 더욱 커진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과 3.5리터 가솔린으로 구성된다.

최근 출시된 기아 신차에서 볼 수 있듯 신형 카니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부다. 위장막 차를 살펴보면 전면부 그릴과 헤드램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타이거 페이스가 신형 카니발에도 적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대표적인 국민차로 불릴 정도로 긴 시간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차"라며 "소비자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신형 카니발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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