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선행에 리버풀팬까지 박수… "뭐든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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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행이 화제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행이 화제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행에 라이벌 팬들도 박수를 보냈다.

래시포드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께 전할 놀라운 소식이 있다"라며 자신이 추진 중인 자선사업에 대해 말했다.

래시포드는 "우리는 6월이 끝날 때까지 영국 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명분의 음식을 지원하고자 했다. 지원을 위한 재정적 목표에 오늘 도달했다.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나는 영국 내 어떤 아이들도 다음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계속 분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래시포드는 영국의 자선단체인 '페어 셰어 UK'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자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봉쇄 기간 2000만파운드(한화 약 300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행 소식에 박수를 보낸 한 리버풀팬의 트윗. /사진=트위터 캡처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행 소식에 박수를 보낸 한 리버풀팬의 트윗. /사진=트위터 캡처
래시포드의 선행 소식에 현지 팬들은 하나같이 찬사를 전했다. 이들은 래시포드의 트윗에 "축구를 그만두면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완벽한 롤모델이 됐다" "환상적인 일을 해냈다"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상대 팬들도 박수세례에 동참했다. 오는 19일 맨유를 상대하는 토트넘 홋스퍼의 한 팬은 "정말 완벽할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다. 이제 다가오는 경기에서 골만 안넣어주면 좋겠다"라고 농담을 섞어 칭찬을 던졌다.

맨유의 오랜 라이벌 리버풀의 팬들도 "최고의 존경을 보낸다. 난 리버풀 팬이지만 충분히 존경스럽다. 어떤 일이든 도울 수 있다면 돕겠다" "젊은 사람이 대단하다. 오늘날 젊은 선수들에게 가장 좋은 롤모델"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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