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코스피 급락… 2100선 등락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로 장을 시작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로 장을 시작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기자.
코스피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미국 뉴욕 증시가 폭락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27포인트(-2.22%) 내린 2128.51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88.54포인트(4.07%) 내린 2088.24로 출발해 2100선에서 공방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은 266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4억원, 21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은 전장대비 14.60포인트(-1.93%) 내린 742.47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155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972억원, 1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앞서 뉴욕 증시에서는 경제 활동 재개를 발표한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하루 만에 1861.82포인트(6.90%) 하락하면서 3월 중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이후 석 달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5.89%) 역시 6% 가까이 급락했으며 나스닥지수(-5.27%)도 폭락해 하루 만에 1만 고지를 내줬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2차 팬더믹에 대한 우려로 3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며 "전날 한국 증시가 선물옵션 만기일로 인해 장 막판 수급적인 요인을 통해 낙폭을 축소했다는 점에서 장 초반 되돌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희연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9.43하락 39.8718:03 05/11
  • 코스닥 : 978.61하락 14.1918:03 05/11
  • 원달러 : 1119.60상승 5.818:03 05/11
  • 두바이유 : 68.32상승 0.0418:03 05/11
  • 금 : 66.74상승 0.8418:03 05/11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1차회의 참석한 '황우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조경태'
  • [머니S포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호중·김기현의 악수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